또한 마취를 해서 미용을 하는 곳도 볼 수 있습니다
마취를 진행할 경우 드물게 사망할 가능성을 염두하시고 되도록
마취미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!
어쩔수 없이 미용을 해야 하신다면
첫번째로 혹시 모를 전염병에 대해 미리 예방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
전염력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들이 있기때문입니다
두번쩨로 미용 후 클리퍼의 접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피부가 예민해 질 수 있어
고양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옷을 입혀주는 것도 방법입니다
직사광선에 노출된다면 피부의 화상을 입힐 수 있으니
햇빛을 오래 쬐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
세번째로 절대로 고양이의 수염은 자르시면 안됩니다
고양이 수염에는 수용채가 존재해서 신경을 전달 받는 역할을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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